LA 인근 카지노 줄줄이 영업 중단



LA 인근 카지노 줄줄이 영업 중단




미국 내 코로나 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남가주 지역 카지노들이 줄줄이 문을 닫고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15일 프레스 엔터프라이스는 남가주 하라스 리조트가 2주간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한인들이 많이 찾는 샌매뉴엘 카지노와 페창가 카지노 리조트로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카지노들은 영업 중단기간 직원들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A 인근 지역 카지노들도 줄줄이 임시 영업 중단 결정을 내렸다.

가디나의 래리 플린트 럭키 레이디 카지노, 하와이안가든의 가든 카지노, 벨가든의 더 바이시클 호텔 & 카지노, 할리웃 팍 카지노 등이 현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잠잠해질 때까지 임시로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으나 언제 다시 영업을 재개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LA 인근을 포함해 남가주 지역 많은 카지노들이 아직 영업 중단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아구아 칼리엔테 카지노 리조트 스파, 어거스틴 카지노, 카우이야 카지노 호텔, 카지노 파우마,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카지노, 모롱고 카지노 리조트 스파, 테메큘라 팔라 카지노 스파 & 리조트, 소보바 카지노 리조트 등은 영업 중단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장희래 기자>

출처 :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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