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매물' 카르모가 맨유 관심 받는 이유…"스콜스급 패스 능력 가졌다"



핫매물' 카르모가 맨유 관심 받는 이유…"스콜스급 패스 능력 가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데이비드 카르모(21)는 수비력과 함께,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플래닛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맨유에 관심을 받고 있는 카르모에 대해 "1999년생인 카르모는 2019년 1월 포르투갈 1부 SC브라가에 데뷔했고 올 시즌부터 완벽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196CM의 키를 활용한 압도적인 제공권 장악이 가장 인상적으로 꼽히고 있다. 공중볼 경합 승률이 81%에 달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집중 분석했다.

이어 카르모의 패스 정확도를 칭찬하며 맨유의 레전드이자 패스 마스터였던 폴 스콜스까지 소환했다. 해당 매체는 "또한 왼발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다. 카르모의 패스 성공률은 91%로 센터백임에도 패스가 매우 정확하다. 단순히 후방에서 패스를 넣어준 것이 아니라 대각선으로 빠르게 공을 배급하거나 전방으로 정확한 롱패스를 넣어주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마치 폴 스콜스처럼 패스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맨유가 관심을 보내고 있다. 미국 '애슬래틱'은 "맨유는 카르모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AS로마 등 여러 클럽들이 카르모에게 접근 중이기 때문에 맨유가 치열한 경쟁 속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계속된 관심 속에 브라가는 카르모와 재계약을 체결해 바이아웃을 2,000만 유로(약 260억원)에서 4,000만 유로(약 52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맨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서 14실점을 하고 있다. 순위는 14위까지 떨어졌다. 수비 중심을 잡아줘야 할 해리 매과이어조차 흔들리고 있고 빅토르 린델로프는 잦은 실수로 비판을 받고 있다.

대체 자원 또한 전무하다. 에릭 바이가 있지만 잦은 부상으로 불안정성이 가득 하며 악셀 튀앙제브는 주전을 맡기기엔 경험과 기량에서 부족함이 있다. 왼발 센터백도 부족하기 때문에 카르모는 맨유 수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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