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래쉬포드, 당신의 선택은? 현지 팬들 "무조건 SON이지"



손흥민 vs 래쉬포드, 당신의 선택은? 현지 팬들 "무조건 SON이지"



현지 팬들은 손흥민(28, 토트넘)이 마커스 래쉬포드(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독일 '원풋볼'은 지난 11일(한국시간)부터 '현역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중 누가 최고인가'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케빈 더 브라위너(29, 맨체스터 시티)부터 해리 케인(27, 토트넘),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까지 총 16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흥민은 16강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32, 맨시티)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8강 상대는 래쉬포드다. 팬들의 투표로만 진행되는 해당 투표에서 현재까지 손흥민이 압도적인 우세를 달리고 있다. 댓글창이 'SON'으로 도배될 정도로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두 선수 모두 좌측에서 중앙지향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공격수라 공격 포인트로 활약상을 비교해볼 수도 있다. 기록에서도 손흥민이 래쉬포드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게 사실이다. 일단 이번 시즌 성적에서 손흥민이 래쉬포드에 비해 훨씬 우월하다. 손흥민은 8경기 8골 2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를 달리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반면 래쉬포드는 7경기 2골 3도움에 불과하다.

각자 소속팀에서 보여준 전체적인 활약상에서도 손흥민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242경기 95골 52도움을 기록했고, 래쉬포드는 226경기 74골 42도움이다. 큰 차이는 없지만 손흥민이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많다.

손흥민이 래쉬포드를 누르고 4강에 진출하게 된다면 8강에서 살라를 제친 맨시티의 에이스 더 브라위너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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